미니 백당고, 흑당고 작은 사이즈 하나씩 사서 처음 사용해봤어요. 아침저녁 번갈아 가
미니 백당고, 흑당고 작은 사이즈 하나씩 사서 처음 사용해봤어요. 아침저녁 번갈아 가면서 사용해보니 두개 차이 점을 확실히 알 것 같았어요.백당고 보다 흑당고가 조금더 강력하게 세정되는 느낌이지만 거품을 냈을때 자극적이게 세정이된다기 보다 표면에 촉촉하고 쫀쫀한 거품, 다른 폼클랜저에서는 느낄 수없던 영양가 있는 풍성함으로 불필요한 노폐물은 씻어내면서 촉촉함을 채워주는 느낌이랄까..작은 사이즈라도 번갈아가면서 써보니.. 비누 자체도 단단해서 보관만 잘하면 상당히 오래 사용할 수을 것 같아요. 백당고는 미백에 도움이 되었으면하고 같이 사용해 보았는데 흑당고 보다 거품의 쫀쫀함은 덜 느껴지지만, 두개 다 비누가 주는 당김이나 자극은 없는것 같아요. 피부 자체를 비누만으로도 충분히 보습이 되게끔 세정해주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기미때문에 백당고라인으로 화장품을 다 바뀌서 써보려고했는데..흑당고도 좋아서 두 가지 번갈아가면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결론은 자극없이 세정력 좋고, 보습력까지 있어서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좋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비싸고 좋은 폼클렌저 많이 사용해봤지만..비누를 세안팩이라고 할 정도로 충분히 많은 영양소까지 포함한 백당고 안써 볼 이유가 없습니다.풍성한 거품내서 세안 마사지도 함께하면 더 좋겠쥬~♡좋은제품 작은 사이즈부터 사용할 수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밝고 맑은 얼굴로 자신있게 모두 행복하세용~